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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유민봉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국정기획조정분과 간사가 3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하지 않은 채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 지난 29일 김용준 총리 후보자가 후보자 사퇴를 표명하면서 박근혜 당선인의 불통, 밀봉 인사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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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1.30 10:2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유민봉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국정기획조정분과 간사가 3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하지 않은 채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 지난 29일 김용준 총리 후보자가 후보자 사퇴를 표명하면서 박근혜 당선인의 불통, 밀봉 인사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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