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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밴드 씨엔블루가 스페셜 앨범 '리:블루(Re:BLUE)' 제작 과정 인증샷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9일 씨엔블루의 한정판 음반 '리:블루' 제작 과정이 담긴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앨범 디자인에 심취해 있다. 진지한 씨엔블루의 표정에서 이번 스페셜 음반에 쏟은 멤버들의 애정을 한 눈에 짐작할 수 있다.
앨범 전 곡을 자작곡으로 채운 것에 이어, 디자인 과정에도 직접 참여한 만큼 팬들의 기대감도 어느 때보다 뜨겁다.
특히 이번 스페셜 한정판은 일본 최대 음반 사이트 '타워레코드'의 앨범 예약 판매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씨엔블루는 신곡 '아이 엠 쏘리(I'm sorry)'로 활발한 활동 중이며, 이번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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