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관계자는 "배관 설비에서 불산이 누출돼 협력사 STI서비스 소속 직원 5명이 수리를 했는데 박모씨의 경우 목과 가슴의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사망했다"면서 "함께 작업했던 4명의 직원들은 현재 치료를 마치고 귀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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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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