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삼강엠앤티는 경남 밀양시 하남읍에 소유한 토지에 대해 재평가를 실시한다고 28일 공시했다. 해당 토지는 35만6979.70㎡ 규모로 장부가액은 748억3817만3848원이다.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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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기자
입력2013.01.28 14:06
수정2013.01.28 14:11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삼강엠앤티는 경남 밀양시 하남읍에 소유한 토지에 대해 재평가를 실시한다고 28일 공시했다. 해당 토지는 35만6979.70㎡ 규모로 장부가액은 748억3817만3848원이다.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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