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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소녀시대 선예 신부 대기실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부대기실 선예와 소녀시대'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수영, 서현, 윤아가 선예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걸그룹 답게 모두가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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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선예 신부 대기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들 여신이네","선예 보다 오히려 빛나는 하객들", "어쩜 다 왜이리 완벽해"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예는 지난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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