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삼성생명, 2년만에 11만원 회복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삼성생명이 2년여 만에 11만원선을 회복했다. 삼성생명이 공모가 11만원을 회복한 것은 22개월 만에 처음이다.


28일 오전 10시15분 현재 삼성생명은 전일대비 1.38% 오른 11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지난 2011년 3월 이후 최고치다. 삼성, 제이피모간, 우리투자 등이 매수창구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꼐 증권사 창구에서 1만4000주 가량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최근 기관투자자들의 매수세도 꾸준하다. 기관은 삼성생명에 대해 이달 3일부터 지난 25일까지 꾸준히 매수 우위를 유지하며 약 2158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