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동아제약은 28일 오전 10시 서울 용두동 본사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의 건'을 담은 제 3호 의안이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동훈 동아제약 쏘시오사업개발실장과 강수형 동아메이지 바이오시밀러 사업추진단장, 채홍기 동아제약 재경총괄 겸 경영지원실장이 사내이사에 이름을 올렸고 조봉순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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