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코닉글로리가 12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하한가로 추락했다.
28일 오전 9시13분 코닉글로리는 전일대비 410원(14.99%) 떨어진 2325원을 기록 중이다.
코닉글로리는 지난 25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20억96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 수는 720만주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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