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창투사, 제2 벤처창업 붐 조성 소식에 강세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제2의 벤처창업 붐을 조성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창업투자사들이 장초반 급등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10분 현재 대성창투는 전거래일보다 210원(15.00%) 오른 1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미니투자우리기술투자, 에이티넘인베스트도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면서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BI글로벌엠벤처투자, SBI인베스트먼트 등도 전거래일 보다 10~13% 오른 가격에 거래중이다.


전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경제2분과 업무보고를 통해 새정부가 출범하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2의 벤처창업 붐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인수위는 과학기술과 IT분야에서 벤처창업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관련부처와 제도개선 협의에 착수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