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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은 27일 설을 앞두고 지역 식품 명인 브랜드 '명인명촌'에서 효소액, 발효 음료 세트를 선보였다.
최근 힐링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주도, 전남 강진 등지에서 명인들이 자연 그대로의 전통방식으로 만든 만든 효소액, 발효음료들을 선물세트로 구성했다. '명인명촌 삼인삼향(三人三香) 세트, ‘명인명촌 이야기보따리 진(眞)’ 세트' , '명인명촌 약선명찬(藥仙名饌)' 세트 등 3가지를 선보인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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