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금융투자협회는 내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한국투자증권과 KB투자증권이 주관하는 현대제철 2600억원을 비롯해 총 28건, 1조3935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발행건수는 24건 늘고 발행액도 1조1635억원 증가한 규모다.
채권 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8건으로 9600억원, 보증사채가 2건으로 14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이 18건으로 2935억원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자산유동화증권을 포함한 운영자금이 7535억원, 차환자금이 6400억원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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