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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넷째주 회사채 2300억 발행···전주比 5100억↓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다음주 회사채 발행 규모는 이번주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18일 금융투자협회는 내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신한금융투자와 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하는 현대로템 1000억원을 비롯해 총 4건, 23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발행건수는 이번주와 동일하고, 발행액은 5100억원 줄어든 규모다.


현대로템과 대상이 각각 10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하고, 케이티텔레캅이 300억원 발행을 계획중이다.

채권 종류는 모두 일반 무보증사채로 자금 용도는 운영자금이 800억원, 차환자금이 1500억원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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