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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대중화’ 따른 특허보안대책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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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특허청, 29일 오후 3시~6시 정부대전청사 3동 대회의실 ‘2013년 특허보안 세미나’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클라우드 대중화에 따른 특허보안대책은 뭘까.


아시아경제신문과 특허청이 29일 오후 3시 정부대전청사 3동 204호 대회의실에서 ‘2013년 특허보안 세미나’를 열어 해답을 찾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세미나 주제는 ‘클라우드 대중화에 따른 특허보안대책’. 이날 행사는 ‘3세대 특허넷’ 본격 가동과 클라우드환경이 갖춰짐에 따라 달라진 보안환경에 걸맞은 특허보안관리실태를 진단하고 바람직한 발전방안을 찾기 위한 자리다.


김호원 특허청장 인사말, 윤동열 대한변리사회장 축사에 이어 ▲‘3세대 특허넷 운용에 따른 클라우드 보안대책’(문명훈 특허정보원 팀장) ▲‘최신 사이버위협 동향 및 악성코드의 이해’(김용수 안철수연구소 팀장) ▲‘특허보안의 문제점과 보완대책’(서승관 특허청 비상계획관) 등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3부 순서에선 왕성상 아시아경제신문 중부취재본부장 진행으로 박종배 드림월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 최종인 한국특허정보원 특허넷운영본부장, 박천도 삼오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 전상훈 카이스트 정보보호대학원 선임연구원이 토론을 벌이고 변훈석 특허청 정보기획국장이 마무리 인사말도 한다.


세미나 참석대상은 학계, 연구소, 산업계 및 변리업계 종사자, 특허청 직원, 외주용역업체 직원, 일반인, 대학생 등이며 참가비는 없다. 당일 발표자료집이 무료로 주어지며 행사 중간과 끝날 때 경품추첨이 있을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특허청 운영지원과(☎042-481-5023), 한국특허정보원 경영지원팀(☎02-6915-1452)으로 물어보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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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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