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팀스는 최대주주가 기존 김준호 외 특수관계인 4인에서 김성수 씨로 변경됐다고 25일 공시했다. 변경 후 김씨의 보유지분은 9.15%(18만2983주).
박나영 기자 boh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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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영기자
입력2013.01.25 10:41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팀스는 최대주주가 기존 김준호 외 특수관계인 4인에서 김성수 씨로 변경됐다고 25일 공시했다. 변경 후 김씨의 보유지분은 9.15%(18만2983주).
박나영 기자 boh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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