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팀스는 최대주주인 김성수씨 등이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율을 10.74%(21만4855주)에서 11.29%(22만5868주)로 늘렸다고 26일 공시했다.
김씨 측은 "다가오는 정기주주총회에서 표대결를 통해 퍼시스측 이사진을 교체하고 회사의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해 추가매수에 나섰다"고 밝혔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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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정기자
입력2012.12.26 13:05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팀스는 최대주주인 김성수씨 등이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율을 10.74%(21만4855주)에서 11.29%(22만5868주)로 늘렸다고 26일 공시했다.
김씨 측은 "다가오는 정기주주총회에서 표대결를 통해 퍼시스측 이사진을 교체하고 회사의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해 추가매수에 나섰다"고 밝혔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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