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온세텔레콤이 ‘알뜰폰’ 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25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온세텔레콤은 전일 대비 14.99%(61원) 상승한 468원에 거래되며 3일 연속 상승 무드를 이어가고 있다.
온세텔레콤은 지난 24일 아이폰5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나노 유심 판매를 시작했다. 자사 알뜰폰 상품인 ‘스노우맨’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유심 비용 9900원을 면제해준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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