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온세텔레콤은 김성균 전 임원의 107억원 규모의 횡령 및 배임 소송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이 지난 19일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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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2.07.30 16:25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온세텔레콤은 김성균 전 임원의 107억원 규모의 횡령 및 배임 소송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이 지난 19일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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