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정호영 LG디스플레이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LG전자 본사에서 열린 4분기 실적발표회에서 "올해 투자 규모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4조원대가 될 것"이라며 "그 절반을 OLED와 LTPS 팹 전환으로 가져가겠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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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13.01.24 16:47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정호영 LG디스플레이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LG전자 본사에서 열린 4분기 실적발표회에서 "올해 투자 규모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4조원대가 될 것"이라며 "그 절반을 OLED와 LTPS 팹 전환으로 가져가겠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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