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기자
입력2013.01.24 16:01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희림종합건축사무소는 직원 성과금을 지급하기 위해 20억원 상당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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