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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드라이버로 스트레칭을?"
재미교포 존 허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골프장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610만 달러)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프로암 경기에서 드라이버를 활용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바로 지난해 마야코바클래식에서 PGA투어 첫 우승을 일궈내 당당하게 챔프군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0년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해 국내 팬들에게도 낯익은 선수다. 25일 새벽 2시20분 루카스 글로버(미국), 앙헬 카브레라(아르헨티나) 등과 함께 남코스(파72ㆍ7569야드) 10번홀(파4)에서 티오프한다. 사진=스튜디오PGA 민수용 제공.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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