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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은 7존 매트리스 '컴포트아이(comfort.i)'의 특허 획득을 기념, 내달 28일까지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을 함께 구입할 경우 프레임을 최대 반값에 할인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컴포트아이가 획득한 특허는 사람의 몸이 곡선으로 이뤄져 있다는 것을 감안, 각 부위별 지지력을 달리한 7존 매트리스를 만드는 스프링 기술과 관련돼 있다. 어깨 부분은 넓은 직경(直徑)의 스프링으로 부드러움을, 허리 부분은 좁은 직경의 스프링으로 탄력을, 엉덩이 부분은 중간 직경의 스프링으로 유연함을 제공한다.
한샘 관계자는 "컴포트아이 출시 이후 무료 체험 이벤트, 매장 내 수면존 운영 등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한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한샘 침대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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