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금호종금이 인수설에 휘말리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24일 오전 9시5분 현재 금호종금은 전날보다 51원(15.00%) 오른 39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는 우리금융지주가 금호종금 인수를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우리금융지주는 금호종금을 인수, 계열사인 우리투자증권과 합병해 시너지 효과를 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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