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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연이은 광고계약 '대세바이러스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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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연이은 광고계약 '대세바이러스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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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배우 한채아가 연이은 광고계약으로 '대세'임을 입증했다.

지난해 한 골프캐주얼 모델로 활동해 온 한채아가 올해에도 같은 브랜드 전속 모델 재계약에 성공했다.


한채아는 지난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쉴 틈 없는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광고 촬영에 성실히 임하는 모습을 보여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일례로 전라도 무주에서 밤샘 드라마 촬영 후 아침 6시에 서울로 출발, 광고 촬영장으로 바로 합류해 20여벌이 넘게 의상을 갈아입는 카탈로그 촬영에도 지친 기색 하나도 없이 촬영을 마쳐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매번 색다른 모습으로 카멜레온 같은 변신을 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채아의 인기 행보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그의 다음 행보에도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한편, 한채아는 각종 화보 촬영 및 광고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으며, 현재 신중하게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장영준 기자 star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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