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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성 무속인 숨진 채 발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3초

[아시아경제 정선규 ]
40대 여성 무속인이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3시 50분께 여수시 국동 무속인 곽모(49·여)씨가 자신의 방에서 숨져있는 것을 집주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곽씨의 시신 부패 상태 등으로 미뤄 숨진지 수일이 지난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곽씨는 최근 월세를 내지 못하는 등 생활고를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곽씨의 정확한 사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정선규 기자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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