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배우 유연석이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한다.
유연석은 최근 가양동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강심장’ 녹화에 참여해 ‘한치남’(한 대 치고 싶은 남자)이라고 적힌 팻말과 함께 자신의 사연을 전했다.
유연석은 지난 7월 ‘강심장’에 출연해 의외의 예능감을 선보인 바 있어 이번 ‘강심장’ 출연 역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2일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은 셔츠에 레드 컬러의 스웨터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유연석은 귀여운 손동작으로 자신의 스토리를 설명하기도 하고, 게스트들의 대화에 열심히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긴 녹화 시간임에도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 갔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연석이 게스트로 출연한 SBS ‘강심장’은 오늘(22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최준용 기자 cj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