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에이텍이 조달청과 24억원 규모의 소프트웨어 유지보수사업 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다.
21일 오전 11시46분 현재 에이텍은 전일대비 155원(4.14%) 오른 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에이텍은 조달청과 행정안전부 정부통합전산센터의 '2013년 소프트웨어 유지보수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4억8358만원이며 이는 2011년 매출액의 2.24%에 해당한다.
주상돈 기자 d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