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태광그룹(심재혁 부회장)은 지난 18일 일주학술문화재단의 국내 학사 장학생 30여명이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어르신 및 조손 가정 등에 연탄과 쌀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장학생들은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쌀 20Kg 18포대와 연탄 3000장을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했다. 김일석 일주학술문화재단 과장은 "장학생들이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들과 나누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고맙다"며 "앞으로도 빛나는 재능과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밝힐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주학술문화재단은 1990년 설립 이래 국내 학사 장학생 545명, 국내 석·박사 193명, 해외 석·박사 154명을 비롯해 총 1035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해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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