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주원이 타고난 운동신경으로 비료포대 썰매 타기 최강자로 올라섰다.
20일 오후 방송한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은 강원 태백 설국 여행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잠자리 복불복'은 '이한치한 3종경기'로 첫 번째 경기는 비료포대 썰매타기였다.
성시경은 엄청난 속도감으로 썰매를 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차태현과 엄태웅, 김승우는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탈락했다.
이어 등장한 주원은 날카로운 코너링과 스피드로 비료 포대 썰매의 진수를 선보이며 1위로 등극, 실내 취침이 확정됐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이수근은 '전통놀이 불패신화'라는 수식어와는 달리 비료 포대가 경기 출발과 동시에 빠지는 굴욕을 겪어 웃음을 선사했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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