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배우 엄태웅의 아내인 윤혜진이 신혼여행지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now in Bali(지금은 발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리조트에서 걷는 모습으로 임신 3개월에도 늘씬한 몸매와 우아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엄태웅이 반할 만 하네", "발레리나 답게 어딘가 기품 있어 보인다", "임산부처럼 보이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9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엄태웅과 윤혜진은 결혼식을 올리고 지난 10일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