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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과 걸그룹 멤버 에이핑크 정은지의 절친 인증샷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송현 정은지, 11살 차이가 무색한 친자매 포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그들은 서로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최송현은 정은지와 실제 나이차가 11살 차이에도 불구하고 친자매 같은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최송현 진짜 동안이다", "친자매처럼 다정해 보여", "최송현 얼굴 작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송현은 앞서 지난해 12월 서태지 데뷔 20주년 기념 '마지막 축제' 연말파티에 참석해 남다른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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