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기자
입력2013.01.18 16:39
수정2013.01.18 16:40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한국전자홀딩스는 18일 자회사인 KEC를 위해 우리은행에 대한 429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 규모는 자기자본대비 24.19%, 보증기간은 6개월
정준영 기자 foxfury@<ⓒ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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