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강지환 前 소속사 측 "거짓 주장 바로잡겠다" 공식입장(전문)

시계아이콘02분 2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강지환 前 소속사 측 "거짓 주장 바로잡겠다" 공식입장(전문)
AD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배우 강지환의 전 소속사 에스플러스 엔터테인먼트가 기자간담회를 통해 나온 답변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에스플러스 엔터테인먼트는 18일 "현재 진행중인 전속계약 문제 관련 어떠한 법적 판결도 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인 드라마 출연 발표 및 기자간담회를 통해 극히 자의적인 입장 표명만을 펼친 강지환의 행위에 대해 심각한 유감의 뜻을 밝힌다"며 "일방적인 강지환의 답변 관련, 거짓 주장을 바로잡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17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강지환이 밝힌 전 소속사와의 분쟁에 대한 답변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다시는 이러한 일로 피해를 입는 이들이 발생치 않도록 법적, 산업적으로 강지환의 잘못을 끝까지 밝혀낼 것입니다"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다음은 에스플러스 공식입장 전문.


1. 2012년 12월 31일 전속계약 만료?


- 강지환의 전속계약 위반 행위 및 불법 행위들로 인해 현재 연예활동정지 가처분신청 및 전속계약효력존재확인 등의 법적 절차가 분명히 진행되고 있음에도, 공정을 추구하는 방송사는 물론 법을 엄격히 다루어야 하는 변호사 측에서까지 아무런 법적인 문제가 없는 것처럼 전속계약 만료를 스스로 결정짓고, 언론이슈를 만들어내는 행위에 대해 잘못을 짚어내고자 합니다.


2. 전속계약 만료 후 1월 1일부터 '돈의 화신' 출연 교섭?


- 1월 1일 드라마 출연 확정 후 1월 4일 타이틀 촬영이 진행된 건에 대해, 과연 단 3일 만에 촬영이 진행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을 표합니다. 일반적인 드라마 제작 관행상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강지환의 사전 협의 및 접촉이 이루어졌다는 정황과 증거가 있는 바 시시비비는 법정과 협회(연매협 상벌윤리위원회)를 통해 밝혀질 것입니다.


3. 소속사에서 강지환의 '돈의 화신' 출연의사를 전달하지 않았다?


- 강지환 측에서 밝힌 바와 같이, 당사는 지난 해 9월 제작사로부터 '돈의 화신' 대본 1,2부를 전달받아 강지환과 신중한 검토 후 3일만에 제작사 측에 소속사와 배우의 출연의사를 분명히 전달한 바 있습니다. 그 이후 강지환은 물론 제작사 측과 상호 개런티까지 구체적으로 논의한 것은 물론, 강지환의 출연 성사를 위해 방송사 측과도 적극적인 미팅을 가진 바 있기에, 강지환 측이 주장하는 소속사가 강지환의 드라마 출연접촉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것은 거짓된 주장입니다.


- 이후 당사는 제작사로부터 대본 3,4부를 기다리고 있던 과정 중, 10월 강지환으로부터 일방적인 내용증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후 본사는 강지환과 대화를 취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였으나, 강지환은 본사와의 연락을 일절 끊은 채 일주일 만에 2차 내용증명으로 본사를 기만하며 압박하는 행위를 펼쳤습니다.


- 이에 본사는 강지환의 법률대리인 위임 주장에 의해 소속사로서 소속 배우에 대한 어떠한 매니지먼트 권한도 행사할 수 없었으며, 또한 방송사 측에서도 강지환의 드라마 출연여부는 법적 결과가 나온 후 결정 짓자고 하였기에 드라마 출연 건은 더 이상 논의될 수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이에 본사가 강지환의 '돈의 화신' 출연의사를 마치 묵살한 것처럼 거짓 주장하며 동정에 호소하는 강지환의 작태에 심각한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4. 매니저 폭행설 부인?


- 강지환의 매니저 포함 소속사 직원들에 대한 폭언 및 욕설, 안하무인 행태는 이미 다수의 진술서와 증거들을 확보, 연매협에 재상정 돼 가부가 판단될 예정이며, 특히 일부 매니저에 대한 폭행 건에 대해서도 그 증거가 명백히 있는바 법적인 문제 이외에도 산업적인 차원에서 그 문제를 분명히 밝혀낼 것입니다.


- 또한 '강지환이 연매협 조정 신청에 불응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안타까움을 표합니다. 강지환은 여러 차례의 조정 절차 공지에 애매한 태도로 답변을 미뤄오다 최후 통보에 이르러서야 번복 입장을 밝혀온 바 있습니다. 이후 본사는 법적 문제(형사고소, 민사, 손해배상, 연예활동정치 가처분신청) 발생으로 인해 1차 조정신청을 자진철회 하였습니다. 이에 이후 조정 절차는 진행된 바가 없기에 마치 강지환이 '협회 조정을 잘 받았고, 협회 때문에 작품 진행이 안 된다고 생각한 적은 전혀 없다'는 식의 발언은 잘못된 것입니다.


- 현재 본사는 산업적 관례를 무시한 강지환의 그간의 행태와 공인으로서 행한 비도덕적, 비인간적 만행에 대해 협회 상벌윤리위원회에 재상정한 바, 강지환은 언론을 통해서가 아닌, 협회에 직접 나와 적극적인 해명을 해줄 것을 요구합니다.


이에 본사는 전속계약 위반 행위 및 공인으로서 행한 불법 행위에 대한 법적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에서 전속계약이 마치 완료되어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처럼 독자적인 행보를 이어가는 강지환의 작태와, 매니지먼트 산업의 관행 및 약속을 철저히 무시하고 이러한 문제 있는 배우의 드라마 출연을 허용하고 묵과해주는 방송사와 제작사의 행태에 심각한 우려 및 유감을 표하는 바이며, 다시는 이러한 일로 피해를 입는 이들이 발생치 않도록 법적, 산업적으로 강지환의 잘못을 끝까지 밝혀낼 것입니다.




장영준 기자 star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