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현대아이비티가 발모촉진제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다.
18일 오전 10시 현재 현대아이비티는 전일대비 330원(14.97%) 오른 2535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창구를 통해 대량 매수 주문이 유입되고 있다.
전날 현대아이비티는 보도자료를 통해 "자체 개발한 신물질 비타브리드C를 적용한 양모제 ‘2:8’을 개발해 내달 중 시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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