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오스템은 GM상하이 공장 남품을 위한 생산기지 확보를 위해 포스코의 중국 현지 계열사인 POS-AUSTEM Yantai Automotive Co., LTD(중국)과 합작해 중국 계열사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신규법인 설립에 따른 투자금액은 85억4307만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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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기자
입력2013.01.14 10:59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오스템은 GM상하이 공장 남품을 위한 생산기지 확보를 위해 포스코의 중국 현지 계열사인 POS-AUSTEM Yantai Automotive Co., LTD(중국)과 합작해 중국 계열사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신규법인 설립에 따른 투자금액은 85억4307만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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