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굿모닝증시]자동차와 코스닥

시계아이콘01분 5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지난주 코스피는 주간 기준으로 0.75% 하락하며 1990선으로 후퇴했다.


이번주 역시 코스피 2000선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상존하는 가운데 중국의 지난해 4·4분기 국내총생산(GDP), 미국 소매판매-주택지표, 미국 금융주-인텔 실적발표 등이 주요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됐다. 중국 GDP 호조에 따른 경기 방향성의 바닥다지기 확인, 낮아진 실적 눈높이에 따른 미국 금융주들의 추정치(컨센서스) 충족 가능성, 미국 소매판매 등을 통한 연말특수 모멘텀 반영 등이 예상처럼 이뤄진다면 국내증시는 외국인 주도 하에 강세국면을 이어갈 것으로 분석됐다.

환율 리스크로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자동차주에 대해서는 서서히 긍정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반면 코스닥의 기술적 강세국면에 대해서는 계절성을 극복하지 못하고 다음달 중순 이후 꺾일 수 있다고 마음의 준비를 당부했다.


◆김성노 KB투자증권 스트래티지스트= 원화강세, 엔화약세가 수출기업들의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과거 원·달러, 원·엔 환율이 완만하게 하락하는 국면에서 주식시장의 퍼포먼스가 좋았는데, 이는 환율이 세계경제 회복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동차업종처럼 수출산업들은 원화강세에 따른 매출액 감소, 엔화약세에 따른 경쟁심화 등으로 인해 고전하고 있다.

자동차를 기준으로 할 경우 원·엔 12원 이상은 상대적인 경쟁우위, 원·엔 10원 이하에서는 상대적인 경쟁열위를 보였다. 현재 원·엔 11.8원은 2001년 이후 평균보다는 높은 수준이라서 경쟁력 약화로 이어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글로벌 경쟁사 대비 자동차 업종의 상승여력은 55.4%로 크게 확대됐다.지난해 하반기부터 국내 자동차만 주가하락을 경험하면서 상대적인 저평가가 크게 확대됐기 때문이다. 우리는 현재 시점에서는 자동차에 대한 비중축소보다는 중립이상으로의 비중확대가 바람직하다고 판단한다. 원·엔 환율, 자동차의 실적과 밸류에이션, 글로벌 경쟁사대비 저평가 등을 고려한 결과다.


◆박중섭 대신증권 스트래티지스트= V-코스피의 최저치 경신에서도 나타나듯이 최근 주식시장에서는 안도감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보다 높은 위험선호를 가져오며 코스닥 상승의 배경으로도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코스닥 상대지수가 박스권 하단에서 상승하고 있다는 점과 이전 낙폭과대 종목들이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직은 기술적 반등의 성격이 더욱 강하다고 판단한다.


코스닥의 기술적 강세 국면은 2월 중순을 넘어서면서 차츰 약화될 가능성이 높다. 코스피 기업들의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 발표가 1월과 2월초에 집중돼 있는 반면 코스닥 기업들의 실적 발표는 2월 중순이후에 집중돼 있다. 실적 발표의 부정적 효과가 2월이 되면 코스닥 기업들의 투자심리를 위축 시킬 것으로 판단한다. 4분기에 나타난 원화강세 현상은 코스피 기업들보다는 코스닥 기업들에 더욱 불리하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다.


코스닥 강세의 계절성도 코스닥의 추세적 강세가 어렵다고 판단하는 요인이다. 코스닥은 매년 1~2월 코스피 대비 상대적 강세를 띠는 특성을 보였다. 2001년부터 1월에는 총 12회 중 8차례, 2월에는 7차례 코스피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이러한 코스닥의 연초 강세현상은 3월이 되면 평균 이하로 뚝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최근 나타나고 있는 코스닥의 강세는 기술적 반등 성격이 강하다는 점에서 이전의 계절성을 극복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 주식시장의 반복된 경험은 2월 중순 이후 코스닥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이 될 가능성이 크다.


◆곽현수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 미국 증시의 중장기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유동성 공급으로 1월부터 850억달러의 신규 달러가 공급된다. 경제 지표 중에서 비국방 자본재 주문의 반등이 예상되고 고용 지표도 안정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상승 추세는 유효하다.


S&P500의 상승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이다. 한국 증시와 미국 증시는 상관도가 높다. 한국 주력 수출품인 IT·자동차가 미국 경기와 밀접한 관계이기 때문이다. 한국 증시의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다. 2010년 이후 위기 국면을 제외하고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9~10배 영역에서 형성됐다. 지금 현재 위치는 9배로 밴드 하단이다.


다만 4분기 실적 시즌에 접어들면서 최근 주가 상승이 양호했던 일부 경기 민감주의 경우 실적 부진 시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연결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삼성전자 등실적이 양호하고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우량주 위주의 포트폴리오 구성을 추천한다.




김유리 기자 yr6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