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10일 신탁계약 만기로 인해 외환은행과 맺었던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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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3.01.10 17:59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10일 신탁계약 만기로 인해 외환은행과 맺었던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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