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성오 무명시절, "생계 위해 뷔페 접시닦이를…"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김성오 무명시절, "생계 위해 뷔페 접시닦이를…"
AD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배우 김성오가 안타까운 무명시절 이야기로 눈길을 끌었다.

김성오는 9일 방송한 케이블채널 YTN '이슈 앤 피플'에 출연해 무명시절 이야기를 털어놨다. 바로 생계를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를 전전해야 했던 것.


김성오는 무명시절에 대해 "뷔페 접시닦이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 퇴근 후 남은 뷔페 음식들을 몰래 가방에 싸갔다. 나는 생활력이 강한 편이다"고 고백했다.


네티즌들은 김성오의 무명시절에 "앞으로는 항상 웃을 수 있길 바란다", "역시 힘든 시간을 거쳐야 하는 구나", "힘내시고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성오는 2000년 연극 '첫사랑'으로 연기에 발을 들였다. 이후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에 선발됐으며 최근에는 영화 '타워'와 '반창꼬'에 출연했다.




이금준 기자 musi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