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그룹 슈퍼주니어의 예성이 친동생을 공개했다.
예성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Y&My bro^^"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예성은 챙이 넓은 모자와 큰 뿔테안경을 쓰고 동생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예성의 친동생은 쌍커풀 없는 눈매와 오똑한 코, 하얀 피부는 연예인 못지않은 훈남 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성 친동생 연예인으로 곧 데뷔할 듯", "훈훈한 형제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해 12월 31일 MBC '가요대제전'에서 '섹시, 프리&싱글(Sexy, free&single) 무대를 선보이며 청백전 마지막 라운드 무대에 섰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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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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