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72세 생일을 맞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홍라희 리움 미술관 관장,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 이재용 삼성 부회장과 함께 9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신년 사장단 만찬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3.01.09 18:45
수정2013.01.09 19:30
최우창 기자 smic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