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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걱정스런 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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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걱정스런 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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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동통신사들의 영업정지가 시작된 7일 서울 중구 명동 LG유플러스 직영점에서 한 직원이 걱정스런 표정으로 밖을 쳐다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1월 7일~30일(24일), SK텔레콤은 1월 31일~2월 21일(22일), KT는 2월 22일~3월 13일(20일)까지 영업 정지된다. 이 기간에는 대리점이나 판매점에서 영업정지 이동통신사의 휴대폰 서비스에 신규로 가입할 수 없으며, 다른 이동통신사에 가입한 사람이 영업정지 이동통신사로 번호를 이동하는 것도 중단된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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