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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갤러리아명품관은 신년세일을 맞아 하이주얼리&워치 마스터피스존에서 피아제 '라임라이트 하이주얼리 전시회'를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
마스터피스존에는 정원으로 꾸며진 인테리어와 함께 새장 속에 갇힌 '라임라이트 가든파티' 목걸이를 전시했다. 정원에서 보여지는 보석의 아름다움을 4개의 다이아몬드 (총 35.87 캐럿)와 2개의 핑크 투르말린 (총 36.82캐럿)으로 멋스럽게 표현했다. 가격은 5억 1000만원대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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