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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日 잡지 인터뷰 '차기 한류스타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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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日 잡지 인터뷰 '차기 한류스타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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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배우 진세연이 일본 팬들의 요청으로 일본 한류잡지와 인터뷰를 가졌다.

지난해 SBS '내 딸 꽃님이'와 KBS2 '각시탈', SBS '다섯 손가락'까지 세 편의 드라마에 연이어 출연하며 바쁘게 지닌 진세연이 최근 한 잡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진세연은 2011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 상에 이어 2012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덕분에 국내 팬들 뿐 아니라, 일본 팬들의 마음까지 녹이며 한류잡지 인터뷰 요청이 끊이지 않아 결국 휴식기간에도 불구, 응할 수밖에 없었다.


진세연은 인터뷰가 진행되는 내내 미소를 잃지 않고, 작품 이야기를 비롯한 다양한 질문에 진솔하게 답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진세연은 차기 작품을 신중하게 검토 중이며 다양한 영화와 연극을 관람하며 휴식 기간을 보내고 있다.




장영준 기자 star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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