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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가수 지나가 어머니와 판박이 미모를 자랑했다.
지나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며칠 전 엄마 생일 때 찍은 사진~ 연페.. 연인이 같이 찍혔다. 부럽다. Mommy's bday couple days ago haha 사랑해 엄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나는 어머니와 함께 같은 블랙 컬러의 코트를 입고 환한 웃음으로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지나는 어머니의 크고 또렷한 눈매와 갸름한 턱 선을 그대로 물려받아 우월한 미모 유전자를 인증했다.
지나 어머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모녀 많이 닮았네", "지나 어머니도 한 미모 하시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나는 지난해 29일 '2012 SBS 가요대전' 무대에 과감한 호피무늬 의상을 입고 히트곡 '2HOT'을 열창을 해 눈길을 끌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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