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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받고 있는 국정원 여직원인 김 모 씨가 4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수서경찰서에 들어선 가운데 취재진의 질문을 피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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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3.01.0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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