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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한국야구위원회(KBO) 산하 야구발전실행위원회가 4일 ‘2012 야구발전보고서’를 발간했다. 총 18개의 개별 주제로 구성된 보고서에는 야구장 인프라와 저변확대 방안을 비롯한 프로 및 아마추어 현장의 현안 등 한국 야구 발전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야구발전실행위원회가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발표한 1천만 관중 예측보고서와 전국야구장 현황보고서 등 7개의 보고서도 부록으로 실렸다. 보고서는 총 300부가 제작돼 야구관련 기관과 관계자 및 언론사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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