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유재석, 서수민 남다른 인연 고백 "개그맨 그만 두려고 할때..."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유재석, 서수민 남다른 인연 고백 "개그맨 그만 두려고 할때..."
AD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개그맨 유재석이 신인시절 서수민PD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 신년특집 연예대상 뒤풀이'를 방송한다.


이날 MC 유재석은 개그콘서트 서수민PD와의 인연을 공개하며 "내가 KBS를 떠나려 할 때 말렸던 PD"라며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당시 유재석은 촬영장에 차를 타고 다닐 기름 값도 충당할 수 없어서 버스로 촬영을 다닐 정도로 생계가 막막했고 코미디를 계속 할 수 있을지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할지 고민의 연속이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의 중대한 선택을 붙잡은 건 서수민PD로 그녀는 유재석에게 KBS에서 계속 코미디를 할 것을 권유했다.


또한 유재석은 KBS 예능 침체기때 서수민PD와 함께 고생한 사연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는 3일 밤 11시 15분에 KBS2 '해피투게더3'에 방송된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