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후너스는 최대주주가 유아이에서 후너스바이오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 변경사유는 지난해 12월 24일 폐쇄한 주주명부를 수령한 결과다. 유아이의 지분율은 기존 21.79%에서 9.8%로 줄었고, 후너스바이오는 그대로 기존처럼 11.67%다.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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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기자
입력2013.01.02 17:21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후너스는 최대주주가 유아이에서 후너스바이오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 변경사유는 지난해 12월 24일 폐쇄한 주주명부를 수령한 결과다. 유아이의 지분율은 기존 21.79%에서 9.8%로 줄었고, 후너스바이오는 그대로 기존처럼 11.67%다.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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