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후너스는 28일 최대주주인 유아이가 보유 중이던 회사 주식 444만4445주 중 244만4445주에 대한 행방이 확인되지 않는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28일 현재 200만주만 보유 중이라는 확인서를 수취했다"며 "만약 해당 내용이 사실일 경우 후너스의 최대주주는 유아이에서 주식 238만952주(11.7%)를 보유한 후너스바이오로 변경될 수있다"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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