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파인디앤씨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 상환을 위해 50억원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25% 규모다
이상미 기자 ysm125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상미기자
입력2012.12.31 17:55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파인디앤씨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 상환을 위해 50억원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25% 규모다
이상미 기자 ysm125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