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0일 서울 김포공항에서 한 달여간의 신경영 구상을 마치고 입국하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을 기다리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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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2.12.30 17:24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0일 서울 김포공항에서 한 달여간의 신경영 구상을 마치고 입국하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을 기다리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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